어제.. 올린이: 이희영   조회: (8758) 날짜: 10-06-21

아침 창문을 여니 찌쁘린 하늘이 걱정도 되었는데 햇살 적당 바람 적당, 아~ 얼마나 웃고 떠들고 먹었던지요. 한 밤까지 꺼지지 않턴 나온배처럼 종일 설래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한 날이였네요. 찌쁘린 얼굴 한번 없이 하루를 꼬박 웃을 수 있던 날 처럼 다들 한주의 시작인 오늘 햇살처럼 화사하게 사랑합시다 ^^ 몸은 괜찮으세요...?

이름: 송갑현 10-06-23 09:23   +찬미예수님!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. 모든 것이 순조로이 진행되었고 헤어짐이 아쉬워 더많은 시간을 함께하자고 하던 형제자매님들의 요청을 뒤로하고 다음 기회를 약속하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. 잎으로도 언제나 한마음이 되고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아-멘 +찬미예수님!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. 모든 것이 순조로이 진행되었고 헤어짐이 아쉬워 더많은 시간을 함께하자고 하던 형제자매님들의 요청을 뒤로하고 다음 기회를 약속하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. 잎으로도 언제나 한마음이 되고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아-멘   이름: 패스워드: 7b2d8a637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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